まるこし名古屋栄三越店(FC)
Marukoshi nagoya sakae mitsukoshi-store
まるこし名古屋栄三越店は、
お客様からの御要望の多い
「ギフトとしてのお漬物」
に特化したお店作りをして参ります。
最近はコロナの影響も比較的落ち着き
観光客の外国のお客様も増えてまいりました。
それに伴い、名古屋栄三越店でも
家で食べるお漬物よりも
誰かに送るお漬物としての需要が
大きくなってきたように感じます。
2月下旬以降に陳列商品を見直し
パッケージや販売ディスプレイにも
改良や工夫を重ね
「ギフトとしてのお漬物」
にふさわしい店作りをして参りますので
今後とも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まるこし名古屋栄三越店(FC) 運営責任者
Marukoshi Nagoya Sakae Mitsukoshi store
Many requests from customers
"Pickles as a gift"
I'm going to make a shop that is specialized in.
Recently, the impact of corona has been relatively calm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is also increasing.
Along with that, even at Nagoya Sakae Mitsukoshi store
than the pickles you eat at home
Demand for pickles to send to someone
I feel like I've grown up.
Revise display products after August 6
For packaging and sales displays
Repeated improvements and ingenuity
"Pickles as a gift"
We will create a store suitable for
From now on, we shall strive for good relations.
FC Marukoshi Nagoya Sakae Mitsukoshi store manager
丸越名古屋荣三越店
来自客户的许多要求
“腌菜作为礼物”
我要开一家专门卖东西的店。
近期,新冠疫情的影响相对平静
外国游客的数量也在增加。
除此之外,名古屋荣三越店也有
比你在家里吃的泡菜
需求泡菜寄给某人
我感觉我已经长大了。
8月6日后修改展示产品
用于包装和销售展示
反复改进,匠心独运
“腌菜作为礼物”
我们将创建一家适合的商店
从现在开始,我们要努力建立良好的关系。
FC丸越名古屋荣三越店店长
미츠코시 나고야 사카에 미쓰코시점은,
고객의 요청이 많은
「선물로서의 절임」
에 특화된 가게 만들기를 해 갑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영향도 비교적 진정
관광객의 외국 고객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나고야 사카에 미츠코시 점에서도
집에서 먹는 절임보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절임으로서의 수요가
커진 것처럼 느낍니다.
8월 6일 이후에 진열 상품을 재검토
패키지나 판매 디스플레이에도
개선과 궁리를 거듭
「선물로서의 절임」
에 어울리는 가게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FC 마루코시 나고야 사카에 미츠코시점 운영 책임자